|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키썸이 최근 성대결절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키썸은 '새 앨범 준비가 왜 이리 오래 걸렸나'라는 질문에 "사실 조금 앞쪽에 준비하던 중이었는데, 핑계 아닌 핑계를 대자면 성대결절에 걸렸다. 데뷔 이후 처음이었다"고 고백했다.
키썸의 4번째 미니앨범 '예술'은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