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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필연부부'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득남 소식에 축하가 쏟아졌다.
당시 이필모는 "그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고 알려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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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부모로서 2막을 시작한 두 사람을 향해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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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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