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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스토브리그'가 이번주부터 3부로 쪼개진다.
앞서 SBS는 지난 4월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미운우리새끼'(오른쪽)를 3부작으로 나눠서 편성한 것을 시작으로 지상파 최초로 3부 분할 편성을 시도했다. 이후 드라마로는 '배가본드'가 최초로 3부로 나눠 편성된 적 있다. 현재 예능 '맛남의 광장'도 같은 전략으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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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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