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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을 언급한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만의 평론 철칙을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동진은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을 언급해 기대를 모은다. 이동진은 "6개 부문에 올랐는데 이것은 굉장한 것이다"라며 자랑스러움을 내비쳤다고. 특히 6개 부문에 대한 수상 가능성을 점쳐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동진은 칸 영화제에서 영화를 보다가 토한 사연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 이후로 그 나름대로 변화를 겪게 되었다고.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동진은 진지한 모습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흑역사 방출로 폭소를 자아낸 것은 물론 의외의 인물과의 듀엣 경험으로 놀라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주 스페셜 MC로 은지원이 함께한다. 순진무구한 즉흥 질문과 세상 솔직한 리액션으로 '은초딩'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평론가 이동진이 선사하는 고품격 토크는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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