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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한 후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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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장미인애는 지난 2018년에도 스폰서 제안을 폭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장미인애는 SNS에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XX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 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XX들이. 고액 야 100조 가져와"라며 자신을 향한 스폰서 제안에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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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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