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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가 전복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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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민국(김주헌 분) 원장은 의사들을 불러놓은 뒤, "외상응급수술을 대폭 줄인다. 외래와 일반 내과로 시스템을 전환한다"고 알려 김사부와 또 한번 대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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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가운데 임산부도 있었다. 김사부는 임산부가 의식을 잃자 아픈 팔을 붙잡고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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