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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터트롯' 노지훈이 3라운드 진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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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올라선 노지훈은 아내를 생각하며 부르듯 절절한 감정을 노래에 녹여냈다. 특히 퍼포먼스의 강점을 버리고 무반주 구간으로 편곡해 객석에 진심을 토해내 관객들의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이에 노지훈은 7:4로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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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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