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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와 모델 신현지가 15세 나이 차를 뛰어넘는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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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같은 신현지와 그의 장난에 즐거워하며 밝게 웃는 송혜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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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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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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