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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관객과 함께 하는 오픈 코미디쇼인 '코미디 빅리그'가 코로나19 여파로 관객 없는 '무관객 녹화'를 진행한다.
한편 정부는 지난 23일 코로나19의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리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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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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