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터트롯' MC 김성주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김성주는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2013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2016년 11월 전국 1,331호로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바 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