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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터트롯' MC 김성주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김성주는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2013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2016년 11월 전국 1,331호로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바 있다.
한편 사랑의 열매는 '코로나19'와 관련해 특별모금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연일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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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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