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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방탄소년단과 지코가 '뮤직뱅크' 1위 후보로 맞붙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컴백 이후 곧바로 1위 후보에 오르며 '어나더 클라스'를 자랑하고 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일주일간 총 337만 8633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다시 한번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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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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