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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외모만큼이나, 이들의 우정만큼이나 멋진 선행이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각각 지난 달 26일과 3월 2일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해 써달려며 1억원씩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면역 취약계층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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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외에도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의료진 및 취약 계층 예방 기부에는 나훈아, 이병헌, 유재석, 아이유, 김혜수, 공유, 수지, 김우빈, 신민아, 이영애, 박서준, 김고은, 주지훈, 송가인, 장성규 등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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