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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맨 김인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6일 개그맨 김인석이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는 미혼한부모가정에 일회용 마스크, 손 세정제, 식료품 등을 포함한 나눔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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