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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양준일이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에서 이번엔 강연자로 깜짝 변신한다.
관객들을 위해 두 손을 내밀며 설명을 이어나가는 양준일은 프로다운 눈빛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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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몰았던 양준일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 출연을 시작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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