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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영화 '인비저블맨'(리 워넬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극장가 속에서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고군분투 중이다.
이렇게 '인비저블맨'은 N차 관람을 유발하는 충격적인 결말 논란과 소름 끼치는 서스펜스로 관심을 높이며 꾸준한 관객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 엘리자베스 모스, 올리버 잭슨 코헨, 알디스 호지, 스톰 레이드, 베네딕트 하디에, 해리엇 다이어, 안소니 웡, 데니스 크류슬러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완과 공동질핍해 화제를 모은 '쏘우'의 리 워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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