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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생후 30일경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30일경 #인상파 #꼬물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갓난아기 시절의 담호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같은 해 8월 득남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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