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스타 정선아 한지상이 나서 3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 예정이었던 '보이스 오브 투 뮤지션(Voice of Two Musician)' 콘서트가 6월로 연기됐다.
콘서트를 주관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30일 "정부에서 발표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2주간 '잠시 멈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자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면서 "연기 결정이 늦어져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