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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화제성으로 온라인을 장악했다.
특히 '비디오스타'에서 첫 예능 데뷔를 한 김경민은 다른 출연진들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하는가하면 수입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수찬, 나태주는 임영웅, 이찬원과의 대결에서 300대 0으로 패배한 것에 대한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넘치는 끼로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며 예능감을 증명했다.
방송 직후 '비디오스타'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온라인을 장악,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비디오스타'는 지난 5월 방영된 '미스트롯' 특집에서도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1.593%(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최고 시청률은 2.269%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만들어낸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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