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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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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흔들리지 않는 트로트 실력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신곡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은 프로그램 종영 후 방송 및 광고계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연일 러브콜을 받는 등 핫한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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