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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소설가 이외수의 장남 이한얼 씨가 아버지의 근황을 전했다. 이외수는 지난달 22일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투병 중이다.
그는 "아버지가 유독 좋아하던 노란 개나리가 지기 전에 (아버지가) 일반 병동으로 옮기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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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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