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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해 스물셋인 배우 서신애가 4억 원 상당의 페라리F8 차량을 샀다는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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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조립하는 과정을 담은 서신애는 조립 완성 후 사람 모형 레고를 차량에 태우고 "악 너무 좋아"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특히 실제 페라리F8이 지나가듯 효과음을 넣는 센스를 더해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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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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