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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토크쇼의 여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코로나19'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미국 식품 기금 모금'(America's Food Fund)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애플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런 파월 잡스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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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윈프리 외에도 할리우드의 배우 커플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배우 기네스 펠트로, 팝스타 리한나와 저스틴 비버, 모델 카일리 제너 등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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