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안보현이 엑소 세훈과 캠핑을 즐겼다.
안보현은 자동차 위를 평상으로 리모델링해서 루프탑으로 개조했다. 루프탑에 올라가 본 세훈은 "느낌있다"면서 감탄했다. 안보현은 햇빛으로 부터 세훈의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파라솔까지 설치해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