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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천명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극복을 위해 기부의 손길을 내밀었다.
천명훈은 이날 생일을 맞았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 다음은 천명훈 글 전문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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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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