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일은 미스터트롯' 입상자 7인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을 확정했다.
뉴에라프로젝트 관계자는 "'7명의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녹화시기를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며 "촬영은 조금 늦춰졌지만 염원했던 전원 출연이 성사된 만큼, 팬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고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최근 35.7%라는 종합편성채널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0년 4월 예능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