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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석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7000장을 직접 기부했다.
앞서 이석훈은 지난해 아들을 위해 만든 싱글 '너였구나' 음원 수익금 전부를 아들이 태어난 곳인 건국대학교 병원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고,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한편 '너였구나', '사랑하지 말아요', '완벽한 날',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간 이석훈은 지난 3월 뮤지컬 '웃는 남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최근 엠넷 '내 안의 발라드'에서 보컬 선생님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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