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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2주 연속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고공 행진하고 있다.
특히 무속인들이 만장일치로 'MC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박나래를 지목해 화제였다. 무속인 전영주는 박나래에게 "올해 200% 연애 운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양다리를 조심해야한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올해 대박날 관상 원픽'으로 신지가 뽑히며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방송 직후 '비디오스타'는 온라인을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비디오스타'는 지난 주 '미스터트롯' 특집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만들어낸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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