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사적 다큐멘터리 '온앤오프(ON&OFF)'가 오는 5월 2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tvN '온앤오프'(연출: 정효민, 신찬양)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프로그램이다. 바쁜 스케줄 속 '사회적 나'에서 벗어나 '개인적 나'로 사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효리네 민박', '일로 만난 사이'에 이어 '온앤오프'를연출하는 정효민 PD는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를 새로운 형식에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라며 "'나만의 시간'을보내는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과 감정을 생생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녀사냥' 이후 다시 '온앤오프'에서 성시경과 호흡을 맞추는 정효민 PD는 "성시경 씨의 한번도 보여진 적 없던 자연스러운 일상과 프로페셔널한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tvN 사적 다큐멘터리 '온앤오프'는 오는 5월 2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