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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초신성 출신 윤학 측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폭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A씨와 룸메이트인 B씨 또한 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언제 윤학과 접촉했는지 공개되지 않았다.
윤학은 2007년 초신성 멤버로 데뷔한 뒤 2018년 슈퍼노바로 재데뷔했다.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윤학은 3월 27일 증상이 발현돼 보건소에서 관련 검사를 받았고, 1일 양성판정이 나온 뒤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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