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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45년 동안 간호사로 재직하고 은퇴한 어머니를 향한 존경심과 사랑을 전했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전 세계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에 머무를 것을 강조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회사와 함께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 원과 2억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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