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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소민이 휴식기 중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꽃병과 스탠드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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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소민은 2004년에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해 드라마 '오로라공주', '1%의 어떤 것', '크로스', '톱스타 유백이' 등에 출연했다. 2017년부터는 SBS '런닝맨'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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