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기현은 2015년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5월 11일 새 미니앨범 'FANTASIA X(판타지아 엑스)'로 컴백한다. 보나는 2016년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했다.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보나는 2017년 KBS2 '최고의 한방'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입니다.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