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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밝히며 아름다운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이라고 알리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고 덧붙이며 곧 출산 예정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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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한 서영희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탐정:더비기닝' 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쓴 바 있다.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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