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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도 넘은 악플에 칼을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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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원효 역시 분노의 글을 남겼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오히려 김원효를 향한 악플을 남겼다. 김원효의 법적 대응 시사에 대중들은 "선처 없는 처벌 바란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코요태 신지 역시 "정상 아니네 진짜"라고 분노했고, 정가은은 "응원해 화이팅"이라고 힘을 보탰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김원효 SNS글 전문
너희 둘은 안되겠다~
네이버 댓글없으니 네이트에서 아주 신났구만~^^
일단 신고버튼 누르면 댓글지워도 오래도록 저장되어 있으니 해놨고 변호사한테 캡쳐해서 보내놨고
합의하면서 너희들은 얼마나 애들 잘키우는지 한번 보장~혹시라도 학대하고 있으면 죽는다 내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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