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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10일, 수) 저녁 7시 50분에 방송하는 취향 저격 쇼핑 랭킹 쇼 Olive '프리한 마켓 10' 집들이 선물편에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연한다.
'프리한 마켓 10'은 내 취향에 딱 맞는 쇼핑 아이템을 알려주는 쇼핑 랭킹 쇼. 매일 수 많은 물건이 쏟아져 결정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라이프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쇼핑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경화, 문지애, 김소영이 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취향 맞춤형 쇼핑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김호중은 유학 생활 당시, 유럽에서는 자신의 집에 초대해 하우스 파티를 여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하며 주로 생필품을 집들이 선물로 주고 받는 문화에 대해 설명한다. 3MC가 집들이 선물로 원하는 아이템을 묻자 최근에 디퓨저 모으는 걸 좋아하게 되었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영화 '파파로티' 실제 주인공으로서 영화를 본 소감을 묻자 "이제훈 배우가 너무 저와 다르게 생겨서 몰입이 잘 안됐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트바로티' 김호중과 함께하는 취향 저격 쇼핑 랭킹 쇼 Olive '프리한 마켓 10'은 오늘(10일, 수)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Olive]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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