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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 김요한이 완벽한 랩 메이킹으로 제시를 춤추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신흥 랩 천재'로 떠오른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김요한은 송가인이 부를 랩 가사를 즉석으로 작사하는가 하면, 생애 처음으로 랩에 도전하는 '랩린이' 송가인을 위해 가이드 녹음까지 나서는 등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상마에' 이상민의 입가에 뿌듯한 미소가 떠오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레전드' 송가인 또한 "역시 요한이어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에 모두의 귀를 사로잡은 '신흥 랩 천재' 김요한의 랩 메이킹 실력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한편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 '악(樂)인전' 8회는 오늘(13일) 밤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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