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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악플러를 공개 저격했다.
조민아의 속 시원한 대처에 네티즌들은 "고소할 때 되지 않았나요", "언니 상처받지 마세요", "보는 내가 더 화가 난다" 등 조민아를 위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자기소개 잘 들었어.
거울 보고 스스로한테 할 얘길
타인에게 하면 안되지.
부러운 건 충분히 알겠고
굳이 내 계정 찾아와서
Dm 보낼 시간과 정성,
너 자신한테 써.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고 살아야지~
부끄러운 인생아.
#음지에서손가락이나놀리는
#너따위가
#어디앞에서
#주제파악을논해
#정신차리고
#바르게살아
#뿌린대로거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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