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딸 "평상에 돗자리 깔고 휴지베개 꿀조합"…귀여움 가득한 뒤태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상에 돗자리 깔고 휴지베개 꿀조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평상 위 돗자리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차예련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휴지를 베개 삼아 누워 있는 모습은 웃음 가득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뒤태는 사랑스러움 가득했다. 이에 차예련은 "내 사랑 주인아씨"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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