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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경진이 전수민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코로나 때문에 준비한 특별한 예식 절차를 공개했다.
전수민은 2008년 제인송 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뉴욕, 런던, 밀라노, 베를린 등 세계적인 무대에 오른 13년 차 베테랑 모델이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전수민과 김경진은 오는 6월 2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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