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가 반한 눈빛+아우라 "이 보다 더 완벽 할 순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우빈의 우월한 비주얼에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

15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독보적 존재감, 이 보다 더 완벽 할 순 없다! 에스콰이어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우빈 씨"라며 화보를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이 빠진 듯 한층 더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김우빈은 짙은 눈빛을 선보이며 톱모델 출신의 포스를 발산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년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으며, 지난해 말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연인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김우빈은 4년 만에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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