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한 '전국민 드루와'에는 '원조 댄싱퀸' 김완선이 스페셜 MC로 나선 가운데, 다채로운 이야기와 노래로 극강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맥시무스'로 유명한 백마의 등장부터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이색 개명 참가자까지, 시선을 강탈하는 다채로운 출연자들로 볼거리를 더했다.
SBS 드라마 '더킹-영원한 군주'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친 '슈스마' 벤자민의 아빠 김교호 씨는 말과 함께 등장해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빅재미를 안겼다. 엔터테이마의 실제 모습에 김완선은 "너무 아름답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이날 가수 나훈아의 노래를 좋아해서 '고장난벽시계'로 개명했었다는 손대동령 씨는 '대통령'으로 개명하려던 사연을 풀어 대체불가한 이색 재미를 선사했고, 방글라데시에서 온 너우셔드는 한국노래를 들으며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달랜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