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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 및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콘텐츠 접속이 다변화되고 있다. 더 이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폐쇄된 장소는 가기 어려워진 상황이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콘텐츠를 소비 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맞게 국내 최초로 오디오시네마 3편을 런칭했다.
'극한직업' '1987'의 김태성 음악감독과 '곡성' '독전'의 달파란 음악감독, '신과함께' 시리즈와 '베테랑'을 맡았던 방준석 음악감독까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영화음악 감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새로운 도전에 가까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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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N은 네이버 웹툰, 웹소설 원작의 콘텐츠와 자체 오리지널 작품으로, 재미난 이야기라면 장르와 매체의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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