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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오남매들의 평화로운 주말 저녁 일상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시, 시안 링피트 중. 설아는 봉타기. 수아는 스노우놀이. 재아는 독서 중 #일요일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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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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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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