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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민도희의 눈부신 청순미가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민도희는 현재 방영 중인 웹드라마 '인서울2'에서 강다미 역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갓 2학년이 된 대학생의 풋풋함은 물론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들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을 극중 역할의 나이대에 맞게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공감 수치를 드높이는 중이다.
이처럼 드라마 속에서 발랄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민도희가 현실에서는 차분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등 팔색조 같은 면모를 드러내며 절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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