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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리(소녀시대), 찬미(AOA)와 반려동물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은밀한 사생활이 SBS모비딕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SBS 모비딕스튜디오는 하반기 야심작 '댕댕아 모하냥'(프로듀서 김경태) 첫 에피소드를 6월 23일(화) 공개한다. '댕댕아 모하냥'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은밀한 펫큐멘터리'를 표방하며 '반려동물과 연예인 집사의 교감 예능'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선보인다. 스타 연예인과 그들이 기르는 반려견, 반려묘들의 케미를 엿보는 컨셉의 펫 콘텐츠다.
또한 AOA 찬미는 반려묘 궁그미와 집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반려묘를 모시는 집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티격태격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댕댕아 모하냥'은 6월 23일부터 8부작으로 매주 화, 금요일 오후 6시30분에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의 모비딕 채널을 통해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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