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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열애를 인정했다.
23일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 측은 "옥택연이 현재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옥택연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목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혔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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