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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 결별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활발히 작품 활동을 했던 이하늬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그림을 그리고 요가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요가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는 이하늬 즉석에서 간단한 요가 동작을 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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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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