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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한석준이 딸 사빈 양과 함께 한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한석준은 딸보다 더 신나게 달리는가 하면 딸을 위해 간식을 챙기는 등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석준의 딸 사빈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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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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