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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남편의 요리를 자랑했다.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홍지민의 남편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홍지민은 JTBC 교양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뮤지컬 배우와 엄마 사이에서 균형감을 갖기 위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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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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