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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트시그널3'가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 2일 제주도 여행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그려졌다.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이 적극적으로 속마음을 드러내면서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생겼다.
러브라인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그들의 최종 선택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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